2007. 8. 2. 22:34

2007년 8월 2일 (나무의 날)

오랜만에 보기시작하더니..
결국 완결까지 ㅋㅋㅋ

칸으로부터.. 25년전 사건의 전말을 알게된 료..
결국 료 자신과 유코가 남매라는 사실도 칸에게 확인한다..


그러던중... 료와의 관계를 이어오던
카시와기 사유리가 료를 도발하다가 료에게 살해당해버리는구나..
점점 막장으로 달리는구만;;
(왜 죽인거야~~~ 죽이지만 않았어도 비극까지는 안갈듯한데 ㅜ.ㅜ)

유코도 결국 로의 아버지를 칸이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오빠에게(칸) 복수하기위해 료가 접근하는 것으로 오해하게된다..
아.. 이 오해가 결국엔.. 비극을 발생시킬것 같아...
(제가 글을 쓰면서 드라마를 보고있어서;;;)

(왠지.. 점점 료가 불쌍해져만 간다..
마지막 순간에까지.. 혼자일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외로운 걸 싫어해서일까나.. 정말 정말 괴로운... 슬픈.. 느낌이 든다..)

마지막순간까지 왜 유코에게 거짓말을 하는거야 료..
자신의 오빠를 지키겠다고 자신에게 총을 들이대는 유코..
결국... 유코에 의해 료는 총을 맞는데..
(자신의 친동생에게 총을 맞는 료의 마음이라... 죽는걸까? 그냥 이대로?)

그리고 료의 주머니에서 발견한 편지로 유코는 자신이 쏜 료가
자신의 친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 여기 정말 슬프다.... 목이 메어와..)

느끼자... 더이상 글로 이 느낌을 표한하기는 힘드니까..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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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고픈렉스 2007.08.0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슬픈 드라마..ㅠ_ㅠ
    OST도 좋죠ㅎ;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7.08.1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배고픈렉스님^^

      정말 마지막부분에 ㅜ.ㅜ(줄줄줄;;)
      OST도 렉스님 말씀처럼 좋고~~ ^^
      (요즘 이거 FT아일랜드인가?
      걔들 음악에서 자주 들리고... )

      휴~ 오랜만에 또 그생각했더니..
      왠지 하나있는 여동생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막~ 드는군요 ㅎㅎ;

  2. BlogIcon 2007.10.2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앓이~

  3. BlogIcon 2007.10.2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한테 좀 잘해주삼

2007. 8. 2. 21:33
2007년 8월 2일 (나무의 날)

드러난 료의 과거..

영세한 공장에서 일하던 료의 아버지는
부자집 아줌마를 살해하고 돈을 얻는다..
살해범을 쫓던 칸은 결국...
그의 집에서 료의 아버지를 정당방위로 죽이게된다..
또.. 료의 어머니는 훨씬전에 도망갔다고 한다..

자신이 아버지가 살해되기전에는 행복했다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신 이렇게 셋이서 행복했다고 믿었던
료는 나름의 충격을 받게 된다..
(칸의 말에 따르면 그건 료가 생각해낸 행복이라고 하더라..)

그럼 료의 그림에서 있었던 여자는 누구일까?
아직까지는 내 생각이지만..
료의 그림의 여자는 볼에 점이 있었는데..
보니깐 유코의 어릴적 사진에도 볼에 점이 있었다..
음...
아마도 엄마가 아니라 동생을 그린것은 아닐까나??
아마도 아마도~ 유코가 동생일꺼 같다..
ㅎㅎㅎㅎㅎ

"유코는 나에게 있어 단 한가지의 생명이야.."

"생명??"

"살아가는 이유말이야.."

그런데... 남매면 어떻하지?? 음음... 복잡해 복잡해~


왠지 왠지.. 점점 유코와 료가 점점점..
남매라는게... 복선처럼..


아???

방금.. 료의 회상에서 나왔다..
동생이...

역시.. 유코가 동생인가보다...
료도... 칸도.. 알아버렸구나..
(뭐... 이거 생각하면 바로 그회에 나와버리네 허헛;; ㅡㅡ;)

마지막 11화만 남았는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이제 한편이면 결론이 나겠구나..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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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2. 20:44
2007년 8월 2일 (나무의 날)

오.. 칸이 동생한테 걍 말하네?
료를 칼로 찔렀다고;;
이건 뭐.. 인간적이였다가도 무섭기도 하고~
...
..

그나저나 이 사건덕에 료와 유코(칸 동생)는 더욱 친해지는구나..
서로... 서로..

그나저나.. 료와 칸의 과거가 어느정도 밝혀졌구나..
역시 25년전에 일이 있었던거야~
예상은 했지만..
역시 둘은 대결할 수 밖에 없는... 운명!!
그래 운명인게야..

25년전 료의 아버지를 죽인사람이 바로 젊은시절의 칸..
이 사실을 이제 료와 칸이 알게되었으니..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까..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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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2. 14:01
2007년 8월 2일 (나무의 날)

도대체 일드를 제대로 볼수가 없다..
그넘의 ELRC와 소방방재청...

오~~~랜만에 본 8편..
역시~~ ㅋㅋ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개인적인 느낌..)
8편의 마지막으로 가면서 창대하였다? ㅋㅋ

칸의 동생인 유코(후카츠에리)가 료(기무라타쿠야)에게 완전 빠져들고~
료를 의심하는 칸(아카시야산마)과 료의 대립구도는 점점 심해져간다..

유코덕분에 료가 맘을 잡는가 싶었지만..
료와 칸의 대립구도덕분에..
왠지 8편이후로는 더 악마같은 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이부분에서 맘이 아프다..)

동생을 지키기위해 형사로서는 대단한 일을 자행한 칸!!!
료를 가해하고 만다..
이 사건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정말 궁금하다 궁금해~~~

점점 끝을향해 달려가는 이번 드라마의 결론은 어떻게 될지...
(유명한 드라마이지만.. 전 아직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매우 궁금합니다..ㅋ)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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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30. 14:46
2007년 6월 30일 (흙의 날)


"새장속의 새일수록
푸른 하늘을 동경할 거에요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일수록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어하죠"

그나저나 진실은 언제나 알수있을려나?
사소한 실수로인해서 진실은 ㅡ.ㅜ
유키가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렸자너 ㅠ.ㅠ


그나저나 칸조의 대사는 정말 쩌는군..
당췌 마음을 흔드는 저 말..
그러니깐 유키가 흔들리는거 아니겠어??
료의 구속아닌 구속(?)과 칸조의 자유(?)에서 갈등하는 듯한 유키같다...


그나저나 미와는 모든걸 버리고 료만을 위해서 집을 나와버리네...
당췌 료의 매력이란 ㅜ.ㅜ

카시와기와 료의 대결구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이와중에 집으로 끌려간 미와는 결국 카시와기를 총으로 쏴버리네..

휴~ 칸조가 형사에서 짤릴위기에 처해서
미공식적으로 진전을 이룬(나만의 생각 ㅋ) 미타의 여대생 살인사건은
미궁으로 빠지는듯하고..

다음 편을 기대해보자.. 어떻게 될려나..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요"
미와의 이 말처럼..
나도 어여 나를 믿는 사람을 찾아야할텐데 ㅜ.ㅜ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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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오니아 2007.07.02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를 보시기 시작하셨군요^^
    전 친구가 보는걸 뛰엄뛰엄 봤더니 스토리를 대충 다 봐버려서..처음부터 다시볼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7.07.0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전 일부러 내용도 안듣고 안보고~
      친구의 스포일러도 원춴봉쇄하고 보는중이랍니다..
      내용알면 보기싫어여~~

      요즘은 일하느라 당췌 진도가 안나가고 있어 답답합니다
      봐야할껀 너무도 많은데 말이죠 ㅎㅎ

  2. BlogIcon gay man photo young 2008.03.12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3. BlogIcon pulp fiction quotes 2008.03.13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2007. 6. 30. 01:14
2007년 6월 30일 (흙의 날)


역시 죽지 않았군.. ㅋㅋ
그나저나 칸조는 왜케 사람이 좋은게야~~
뭔가 멋있어보인다..
사람의 마음을 스스로 열게하는 매력이 느껴진다..

미와는 무슨일을 꾸미고있는것 같은데..
카시바기라는 남자를 죽일라고 하는건가??

근데!! 뭐뭐뭐야~~
료(기무라타쿠야)~~~ ㅡ.ㅜ
유코까지...
미와는 저렇게 료를 위해 이상(?)해지고 있는데..
이런 능력... 부러워 +_+ (음.. 결론이 이상해진다..)

유키는 또 무슨 진실을 말하겠다고 온게지??
자꾸 궁금해~~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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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tahoula dog leopard louisiana 2008.03.13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2007. 6. 28. 22:56
2007년 6월 28일 (나무의 날)


아... 칸조가 칼을 맞았다..

사진속의 그여자가 료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가 보다..

이렇게 사건은 또 이상하게 흘러가는군..

칸조가 이야기 끝부분에 죽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고 있는시점에서

칼을 맞아서 참.. 뭐랄까나.. 썸뜩하고..

뭐.. 팔에 맞은거 같아보이던데.. 요번에 죽을것같아보이진 않지만 ㅋㅋ


그나저나 25년전 화재는 또 무슨 사건일까나~?

료와 유우코와의 관계에 화재에 의한 흉터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드라마의 특성상 분명 25년전 사고라는 것과 관련이 있을듯 싶은데..

궁금증만 늘어가는구나...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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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7. 01:52
2007년 6월 27일 (물의 날)


몇일만에 다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보았다..

점점 내용은 흥미 진진해지고 있다..ㅋㅋ

칸조 : "자네 전에.. 나한테 물어본 적 있었지? 사람을 죽이면 어떤 기분이 드냐고"
료오 : "그랬나요?"
칸조 : "이번엔 내가 물어보지"
료오 : "Okay"
칸조 : "사람을 죽였을 때 어떤 기분이었지?"

료가 죽은 여대생의 사진속에 있는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또 료가 한번 보면 그것을 기억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칸조는
료에게 찾아간다..

과연.. 어떻게 되는것일까..
이거 이거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 ㅋㅋㅋ
(뭐.. 뒤늦게 봐서 이렇게 주책입니다 ㅡㅡ;;)

그나저나 저 사진속의 여자는 어떤 사람인게지??
ㅋㅋㅋ 계속 보고싶지만.. 어느새 새벽이 ㅡㅡ;;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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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rtygirls 2008.03.1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에 중대한 일은 그것을 좋아했다!

2007. 6. 19. 09:15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2편

2007.061.9 불의 날


료는 나쁜놈인걸까??

그나저나 역시 료는 한번보면 잊어버리지 않는 놈이 맞는것 같다..

점점 대학생 살인사건과의 연관성도 높아지고..

이거 슬픈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당췌 알수가 없네 ㅎㅎ


이번엔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OST - resolver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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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imal safari wild 2008.03.13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2007. 2. 12. 18:03
2007년 2월 12일(달의 날)

1리터의 눈물.. 열한번째 이야기..저 멀리 눈물이 다 한 장소에(마지막 이야기..)


어느새 아야가 20살이 되었네..

이제 아야가 스스로 할 수 있는건 거의 없다..

결국 걸을 수도 없게되어버렸어..


"엄마, 나 왜 살고 있는거야"


이제 아야는 언제 위험한 상태가 될지 모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불쌍하게도... 매일매일이 무서울텐데...)


아.. 이 드라마.. 너무 목을 아프게한다..

목이 자꾸 메여~ ㅡ.ㅜ

아야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힘을 주었거든..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을 주거든..

미즈다 선생님, 아소, 그 밖의 다른 사람들..

이것을 보고 있는 나에게도 분명 도움이 되고 있고..


자신과 같은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몸까지도 연구용으로 희생을 하겠다고 하는구나..
(착한 아야... 아야를 위해서도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이 병이 치료법이 나와야 할텐데..

아직도 이 병의 치료법은 안나온거지? 휴~)


크리스마스를 맞아서(물론, 좀 빨리지만..)

아야가 집으로 하루동안 오게된다..

자신의 동생들을 위해서 선물과 편지를 준비한 아야..
(아씁;; 목아퍼.. ㅜ.ㅜ)

이 시간이 가족들과의 마지막 시간인거다..


이제 말도 완전히 못하게 되었구나..

일기도 쓰기 힘들어지고...

마지막 아야의 일기장엔..


"고마워"



5년후.. 아야 나이 25세..


결국 아야는... 또 다른 세상으로 가게된다..

저 멀리 눈물이 다 한 세상으로 말이야..

그곳에서는 자유로운 몸을 가질수 있겠지..


아.. 아야가 떠난지 1년이 되는 날..

그녀의 묘앞에는 많은 사람이 그녀를 생각한다..
(아... 제일 슬픈 장면이었다.. 이런거에 가장 슬퍼할 줄이야..)




쇼와 63년(1988년) 5월 23일 오전 0시 55분
이케우치 아야상 25세이ㅡ 나이로 세상을 떠남.
꽃에 둘러싸여 그녀는 잠들었다..


리카는 현재 학원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히로키는 경찰관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고 있다..

아코는 아야가 다녔던 히가시고를 졸업하고 시오카(엄마)상과 같은 보건사로 일하고 있다.

아버지인 즈이쇼상과 어머니 시오카상은 지금도 아야의 생각들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어느새 11편까지 한회한회의 이야기와 느낌을 적었는데..

정말 두서없다..

하지만 지금의 내 생각엔 이것들을 정리해서 적는 것보다..

그냥 그때의 내 느낌을 그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귀찮은 것일 수도 있고..;;; 진실은 저넘어에;;)

음.. 어찌되었든..

10년간의 아야의 투병생활과  그녀의 일기와 그녀의 마음은..

그때뿐아니가 지금의 우리에게도 많은 힘과 깨달음을 주고..

이는 분명 나중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루빨리 이런병의 치료법이 나와서 더이상 아야와 같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범하게 살게해주셔서..

제게 이런 행복한 일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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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오니아 2007.02.15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슬프지만 재밌게 본 드라마였죠^^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2. BlogIcon 찬비 2007.02.1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로 가면 갈수록... 숨이 벅차오르는... 뭐라고 할 말 없어지는... 이야기..
    정말.. 의술이 발전해서.. 이런 아픔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네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