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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5 야그 3.0 공개발표회 후기.. (2)
  2. 2007.04.12 야그 3.0 공개발표회 참석자명단 발표!!! (2)
2007. 4. 15. 19:36

2007년 4월 13일 쇠의날 늦은 7시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지도 모르는 날.. ㅋㅋ
야그의 공개발표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어쩌면 우리는 역사적인 날의 주인공으로 그자리에 참석했을지도 모른다는
이현봉님의 의미심장한 말씀의 인용을 시작으로 아주 간단한 후기를 작성해본다..

참고로.. 카메라 안가져가서 사진은 없다.. ㅡㅡ;;
(나름 사진찍기를 취미생활로 하는데 카메라가 저멀리.. 집에 있는 관계로..
집에는 1주일에 하루정도밖에 안가서뤼 ㅡㅡ;; 아흠 게으른 찍사;;;)


처음은 이현봉님의 Yag의 개발이 시작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들었다..

3년여에 걸친 연구와 개발 그 노력이 왜 필요했는지..
뭐.. 그 내용을 요약하기란 너무도 어렵지만..

결국 웹상에 사용자들을 보이도록하여 편의성을 높이고자 함이라..
사용자를 보이도록 하면 온라인상에서도 오프라인에서의 행동과 많이 비슷해진다..
간단한 예로는 사람들이 모여서 무엇인가 보고있다면 궁금함에 나도 근처를 기웃거리게 된다..
야그를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점을 오프라인상에서도 보여줄수있다..(물론 많은 보완이 필요하겠지만..)
나 이외의 사람들에 대해서 볼수있고 무엇을 보고있는지 알수있으며 접근 또한 쉽다..

또 이것은 구글이나 다른 거대 회사들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기술력이 없는것이 아님..)
마이엔진(야그를 개발한 회사) 에서 개발한다는 뭐.. 그런얘기이다..
보충설명한다면..
사실 현재 최고의 검색기술이라 할 수 있는 구글 검색같은 경우는 현재의 이슈가 되는 점을 검색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구글의 검색은 사용자들이 그동안 많이 사용하고(링크등) 본 페이지의 랭크를 높이 평가하는데
새로나온 이슈가 그렇게는 표시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평소에 정확성 높은 글을 검색하기는 쉬울지 몰라도 현재의 이슈에 대해서 검색하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자신과 같은 회사들을 할수 있다.. 뭐 그런얘기가 되겠다..
이해안되면 패스하자.. 쩝;; (글을 못쓰는 내가 죄인이라 ㅜ.ㅜ)


다음으로는 말로만 듣고 글로만 만나던 김중태님..

야그의 기능적 특성과 이로인한 효과등에 대한 설명이었다..
(원래는 발표 ppt가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내용을 요약하기는 힘들고 느낌을 쭉 정리해보면..

먼저 웹의 발전 방향은..
지금의 시맨틱웹에서 오프라인의 개념이 추가된 쉬운웹, 밝은웹으로 발전한다..
즉, 온라인도 오프라인과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여 학습이 따로 필요치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의미이다.. (비교자료는 panic.com .VS. Yes24, 알라딘 등)

1. 인터넷 + 하이퍼텍스트  ==>  Web
2. Web + GUI  ==>  Web의 대중성 증대
3. Web + GUI + Infrastructure  ==> Web 2.0, SemanticWeb..
4. Web + GUI + Infra + Offline  ==> 쉬운웹, 밝은웹


구글, 유투브의 성공 기반은
분산의 개념을 적용한 것이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것은 사용자의 오프라인상의 행동패턴을 온라인에 적용한 것이라는 점이다..
구글은 현재 광고를 분산시켰으며(구글 애드센스) 유투브는 동영상을 퍼가도록 하여 동영상 컨텐츠를 분산시켰다. 즉, 자신들의 페이지에 직접오지 않아도 되도록 한것이며, 이것은 오프라인상의 개념으로 본다면 당연한 것이다.
예를들면, 오프라인에서는 자신이 구매한 음반에 대해서는
자신의 집에서 가져가서 필요할 때 꺼내서 듣는다는 것이 당연하다..
근데 왜 온라인상에서는 자신이 구매한 음반을 그쪽 사이트에 가서 듣는것인가..?
이와같이 필요하면 가져가서 자신이 편한곳에 두어서 듣고 싶을때 꺼내서 들어라는 개념이 바로 유투브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또 panic.com과 같이 사용자가 구매하는 과정이 오프라인과 비슷하도록 하여 사용자가 학습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데 왜 지금의 페이지들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가..

무슨소리냐고?
구매하는 페이지는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해야 구매를 해야할지 모르며, 구매버튼을 찾기도 힘들고
또 내가 담아둔 물건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힘들고
(장바구니 페이지로 이동해야 확인이 가능하고 구쇼핑하면서는 확인 불가;;)
결국 상품의 구매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에 익숙해져야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이것이 결국 사용자의 편의성을 저해하는 요소라는 것이다.

결국 웹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쉬운웹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오프라인의 행동을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도록 하게 해야한다는 것이겠다...
그러한 과정중의 하나로 온라인상에서 사용자의 존재를 나타나게 해주는 것은 여러가지로 큰 의미를 가진다... 이것은 오프라인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기초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보임으로 인해서 어떠한 행동이나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게되며 이로 인해서 사용자들간의 교류가 가능하다.
머.. 여기서도 대충 예를 들면..(모두다~ 발표회에서 들은 예이지요 ㅎㅎ;;)
쇼핑몰에서 관리자는 현재 접속한 사용자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를 알수 있게되며
야그와 같은 프로그램에 있는 메신저를 통해서 고객과 대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고객과의 타협도 가능하며 대화를 통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할 수도 있게 되겠다.. (이는 오프라인상의 모습과 비슷함을 알수있지?)
또,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무언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다면 그것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수도있고(구글이 못하는 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더라.. 뭐.. 지금으로써는 좀 힘들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보완하고 보급만 잘된다면 가능한 얘기겠다..) 또, 그것에 대해서 물어볼수도 있고.. 마치 오프라인상에서 모여있는 사람들의 틈에 껴서 질문하고 정보를 얻고 대화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겠다..

이런것 이외에도 생각해보면 많은 점들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에 나름대로 동의하며 한마디로 정리해보면
야그는 결국 웹에 사용자의 Visuality를 표현한 방법인 것이다..(이것의 효과는 위에서 간단히 얘기했고..)

아직 보완해야할 것은 많은 것 같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것을 사람들에게 배포해야한다는 점..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실패다!!
따라서 배포가 어떻게든 쉽게 되어야 한다..
또, 현재의 방식대로라면 자신들의 웹페이지 일부를 야그를 위해 내놓아야하는데..
과연 사용자들이 그 자리를 내 놓을수 있을지도 문제이다

다음은 같이간 댕이가 제시한
만약 야그와 같은 프로그램이 또 나온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 프로그램들과 호환성이 없다면 결국 이것도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을 인정고 서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미리 개발의 표준안을 제시해야하는 것은 아닌가..


아무튼 이번 발표회를 참석하게 되어서
나름대로 얻은것이 많다..
가장 큰 깨달음은 오프라인이라는 개념이다!!
현재 웹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아직 난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
뒷풀이를 참석하지 못해서 조금더 가깝게(?) 지식을 공유하지 못한 아쉬움이 좀 남는다.. ㅋ
(음.. 시간이 좀;; 다음엔 한 8시경에 뒷풀이가 가능했으면 좋으련만..머.. 핑계입니다 ㅡㅡ;;)
어짜피 약속도 있었기때문에 ㅋㅋ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은 김중태문화원의 글을 참고하여 주시고
야그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Follow Your Heart, Stay Foolish!!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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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04.1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의 이슈에 대해서 검색은 많이 듣던 얘기군... ㅎㅎ
    세미나를 안들어서 그런지 쉬운웹이랑 야그와의 상관관계는 잘모르겠구만..ㅋ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7.04.1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흠..;;
      나의 부족한 문장실력으로는
      그 2시간을 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네 ㅋㅋ
      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조금더 정리하던지
      얘기를 해주던지 할께^^
      내가 이렇다우~ ㅋㅋ

2007. 4. 12. 16:10

야그 공개발표회의 참석자 명단이 발표되었다..!!


>> 야그 공개발표회 참석자 명단 <<

http://www.yagne.com/yag/blog/entry/yag30open

이번에 댕이랑 함께 신청했는데 모두 참석자 명단에 올랐다..

이런 행운이 나에게 따라주는군~ ㅋㅋ

아무튼 나의 시야를 좀더 넓힐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앙마가 나고.. 투카스? 얘가 댕이..

손잡고 다녀올까나 ㅡㅡ;; (쩝.. 슬프다 OTL)

금요일 저녁이던가 늦은 7시에서 9시까지군.. 강남!!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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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날개™ 2007.04.1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후기 기대개대...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7.04.15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기대할만한 후기를 쓸정도로
      내가 부지런하지 않다는거 알자너~ ㅋㅋ

      일단 올려놨으니 함 봐봐..
      쭉~ 쓰고선 함 읽어보지도 않아서 개판일듯;;
      (아~ 이런 귀차니즘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