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색시님에게 택배가 왔단다..
(서..설마 테..테러??!!일리가 없잖아;;)
그건 기대도 못했던 퇴원하신 어느 환자분의 선물~!!
색시님의 진심어린 간호가 그분에게 전달되었는지 감사의 의미로 우리 지후 돌선물을 보내주셨던 것..
색시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열심히 해준 것에 감사하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봐주신 그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것이 힘들수있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힘이되는 것 같네요~^^
지후는 좋겠다~^^
너무 유능한 엄마와 이런 선물을 받게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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