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30 22:38
파리의 키스(1950)
로베르 두아노(Robert Doisneau 1912- 1994)




연출된 사진이라지만
어찌되었든 이런 사진을 찍고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앙마의 머리 > 사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아노의 시청앞에서의 키스  (0) 2011.04.30
사진....  (1) 2006.09.06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1.02 16:40

소매물도와 거제도의 추억을 미니앨범에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주문한 앨범..
'스마일캣(http://www.smilecat.com/)'에서 핸디북 '플라워 커플셋트'를 주문했다..

12월 29일 밤에 주문했던지라..
올해내로 받기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빠르게 배송이 되서
12월 31일 낮에 받아서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주문한 상품은 커플 핸디북하고 사진 20장을 인화했다..
회원가입당시에 받은 2000원 할인권을 이용해서
정말 싸게 좋은 상품을 구입한거 같다~^^
(아이폰 '스마일캣' 앱에서 준 쿠폰으로 사진 20장을 무료로 인화할 생각이었는데..
쿠폰은 하나밖에 사용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유효기간이 얼마안남고 더 많이 할인되는 회원가입할인쿠폰을 사용했다..
같이 할인되면 더 좋을텐데.. 크크큭;;)

택배에 담겨진 나의 앨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2sec | F/2.8 | 3.9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0:12:31 14:02:20

앨범도 이쁘게 박스에 포장되어있고
인화된 사진도 구겨지지않게 잘 포장되어 왔다.. 좋아 만족!!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0:12:31 14:02:34

핸디북도 사진도 만족스럽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320 | No flash function | 2010:12:31 14:03:30

사진이 핸펀으로 촬영한데다가
설정을 잘못해둔덕에 해상도가 낮아서 잘나올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나왔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50 | No flash function | 2010:12:31 14:07:26


앨범은 끝이 조금 잘리는 것도 있었는데
담에는 사진 배치할때 조금더 여유있게해야 안잘리겠다..

미니북의 크기는 손바닥안에 딱 들어올 정도로 작고 아담한게 이쁘다..
담배는 피우지 않지만 굳이 비교를 담배갑과 하자면
세로는 담배갑보다 작고 가로...도 약~~간 작은 정도?
두께는 1센티가량?
예전에 쓰던 코원의 D2와 사이즈가 비슷한거 같다..

인화된 사진은 유광으로 해서 20장을 인화했는데
이쁘게 잘나왔다..
집에 놀고있는 액자와 책상 유리밑에 넣으니 참 볼만하네~

여자친구에게 앨범과 사진을 가져다주니 너무너무 만족스러워해서
더 맘에 든다^^

소매물도와 거제도에 함께 갔던
여친의 친척동생과 여친에게 또하나의 앨범을 만들어줄 생각인데
미니북으로 할지.. 캣북이나 젤북으로 할지.. 고민이네~
무엇으로하든 만족할 것 같다^^


나도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만
DSRL을 비롯한 디카가 이제 보급화되어
사진을 인화하는 경우도 앨범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역시 이렇게 인화하고 또 앨범도 만들어놓고보니..
확실히 더 좋은것 같다..

이런 좋은 추억거리는 내 컴터안에 쳐박아두지말고
앨범으로 또는 인화한 사진으로 만들어서 간직해야겠다..

'앙마의 감성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핑계꺼리도 없다 ㅋㅋ  (0) 2013.03.26
자리 이동  (0) 2013.02.25
스마일캣 미니앨범 수령!! (소매물도와 거제도의 추억앨범)  (0) 2011.01.02
빈수레..  (0) 2010.07.19
트위터..사용해볼까?  (4) 2010.06.28
윌 헌팅처럼  (1) 2009.12.26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07.26 02:54
친구들과 홍천강으로 엠티를 갔다..
( 2007. 7. 14. 토. ~ 15. 일. )

가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서는 너무도 너무도 즐겁고 행복하게 놀았던 것 같다..
요즘들어 이렇게 놀아본적이 없었는데..
역시 친한 친구들과의 자리라 그런지 ㅋㅋ

뭐.. 안타깝게도 친구녀석이 얼굴에 스크라~~치가 생겨서..
모두의 마음에 스크라~~치를 남겼지만..
흉터없이 모두 아물기를 바라며..

이번 겨울에도 우리 모두 보딩하러 궈궈씽~~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s | Spot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7:07:14 22:53:57

미친듯이 웃고 떠들며 추억을 만들던 시간~ 게임은 어려워~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s | Spot | 1/500sec | F/11.0 | 0.00 EV | 50.0mm | Flash did not fire | 2007:07:15 12:16:02

우리의 단체사진~ 각좀 잡으라니깐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s | Spot | 1/320sec | F/11.0 | 0.00 EV | 50.0mm | Flash did not fire | 2007:07:15 12:16:39

단체사진~ 우리애덜 넘 웃겨 ㅋ


가능한 멀쩡한 사진으로 올리자 ㅡ.,ㅡ;

정말 잼나는 엠티였는데~ 크하하핫~
노느라 사진을 별로 못찍었다 풉;;

'앙마의 감성 > 락(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 떡볶이~~!!  (4) 2008.05.12
즐거운 통화..^^  (2) 2008.05.01
2007년 BF칭구들과 여름엠티  (3) 2007.07.26
나의 첫 클럽공연 즐기기~  (2) 2007.01.08
[도서] On the Road  (0) 2007.01.02
너굴 예슬양의 캐릭터  (7) 2006.11.22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2007.07.3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어따 내놔도 이산만한 느낌..ㅋㅋ 쪼아~
    겨울엔 보딩 ㄱㄱㅅ..
    그나저나 실내 스키장도 생겼다던데 거긴 비싸겠지.ㅋ

  2. BlogIcon asian job tit 2008.03.13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2006.10.24 23:50
NIKON CORPORATION | NIKON D70s | Spot | 1/50sec | F/8.0 | 0.00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 2006:09:16 16:28:48


푸른밤의 꿈...

허윤제.. 같은 양띠로 언제나 과묵하게 자신의 일을 꿋꿋히 해나가는

유능한 칭구.. 나의 소중한 BF..

첫 DSLR인 펜탁스 istDL로(맞나?) 자신만의 세상을 담아가고 있는 이 친구는..

유일하게 조용히 나의 곁에서 함께해주는 친구이다..



나머지는 시끄럽게 나와 함께한다 ㅡㅡ;;

ㅋㅋㅋ 그나저나 어여 여자칭구를 만들어야 할텐데..

'앙마의 눈 > Photograph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BF]푸른밤의 꿈  (5) 2006.10.24
[SLR클럽-니콘친게] Pooshimaro  (2) 2006.09.27
열라착한앙마  (3) 2006.09.27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푸른밤의꿈 2006.10.25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는 *istD 일세
    이런 정보유출은 좋지않아... ㅋㅋ

    그렇지 나머지는 시끄럽게 함께 하지
    나라도 조용히 있어야 밸런스가 맞지만
    알콜릭 이면 같이 시끄럽다는거~

    언제 사진이나 찍으러가세나..
    모델 지원자가 생겼다우... 진심으로 한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6.10.25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만..
      비공개는 그렇고..음;; 부분공개는 없나? ㅋ

      그나저나 모델지원자 생겼다니 매우 기쁘네
      조만간 가자고~ 추워지기전에.. ㅋㅋ
      카메라가 썩겠어~ ㅋㅋㅋ

  2. 너굴 2006.10.2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좋겠답 ㅋ
    음음~
    윤제 오빠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_+

  3. BlogIcon fat pic pussy 2008.03.13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2006.09.06 01:24
카메라에 대해 많이 알거나
컴퓨터, 과학, 공학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나
이웃이나 회사 동료들 은 피해라

이런 인간들은 종종 아무 영혼도 없고
유일한 열정이라곤..
사진과 관련된 장비에 대해서일 뿐,
사진 자체나 예술,
시각적으로 자기 상상력을 표현하는 작업에는
열정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셔터속도와
피사계 심도에 통달하는 것이
사진에 대해 알아야 할 전부라고
여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다.
 
이는 타자기 수리기술이 소설 창작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처럼 사진과 아무 연관이 없다.
그것들은 필요악일 뿐이지 절대 중점사항이 아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F스톱이 아니라 보는 법,
느끼는 법, 구도 잡는 법과, 빛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당신은 보는 방법과 구도를 배워야 한다.

당신 장비에 신경 쓰느라 시간을 더 많이 보낸다면..
좋은 사진을 창조하는데 써야 할 시간들이 줄어든다.

당신 장비 말고 사진에 신경써라 !

/ 켄 로크웰 


---------------------------------------


명언


'촛점이 맞지 않은 한 장의 사진은 실수이고
촛점이 맞지 않은 10장의 사진은 실험이며
촛점이 맞지 않은 100장의 사진은 스타일이다'.


'사진속에는 현실이 있고 이 것은 때때로 진짜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고 있다'.
-Alfred Stieglitz


'카메라가 시인의 머리와 눈이 되게 하지 않는 한
좋은 사진은 안 나온다'.
- Orson Welles


'사진을 찍을 때 사실상 내가 하는 일은
사물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작업이다'.
-Wynn Bullock.



'나의 최고의 작품들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찍은 것들이고 그 일은 내가 그 대상과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에 선행된다'.
-Sam Abell.



'내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바로 내일 찍을 사진중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 Imogen Cunningsham



'아마추어 사진가의 문제점중 하나는 사진 찍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 Terence Donovan.



'모든 사진속에는 항상 두 사람이 존재한다:
사진가 그리고 감상자'.
- Ansel Adams.


'사진가의 가장 힘든 일은 다름아닌 사.진.을 찍.어.야 된다는 것이다'.
- Doug Bartlow.


'만일 당신의 사진이 흡족하지 않다면 그건 당신이 충분히
가까운 거리에서 찍지 않았기 때문이다'.
- Robert Capa.


'카메라로 부터 500야드 이상 떨어진 그 어떤것도 그 다지
포토제닉 하지 않다'.
- Brett Weston.


'좋은 사진은 카메라의 심도 조절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심도에 의해 좌우된다'.


'나의 사진에서 색과 구도를 분리할 수 없다. 나는 모든것을
컬러로 본다'.
- William Albert Allard.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 Ansel Adams.



'언어와 사진은 그 둘 중 한 가지로만 소통할 때보다
함께 소통할때 훨씬 파워풀해 질 수 있다'.
- Wilam Albert Allard.


'좋은 사진을 위한 법칙이란 없다, 단지 좋은 사진만 존재 할 뿐이다'.
- Ansel Adams.

'애매한 컨셉에 수려한 사진 만큼 형편없는 것은 없다'.
- Ansel Adams


형편없는 돈 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을 희미한
흑백 사진에 담고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 Ken Rockwell.


사진가의 다섯부류

첫단계 : 완전 초보 (THE BEGINNER)
많은 사람들은 친구들 중의 누군가가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작품 또는 우연히 들은 전시회에서 본 사진에 매료

되어 처음으로 사진 동아리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이 시점에서 그들은 예술에 대해 전혀 아는것이 없는 처지

지만 매우 겸손하고 개방적이며 열정적이면서 또한 우호적이다.
자신에 약점을 쉽게 드러내 보이고 자기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구라도 붙잡고 궁굼한 것을 물어

보는데 주저함이 없다 또 자신이 스승으로 모시고 배울 수 있는 작가를 찾아 다니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그들은 늘 행복하고 사진이라는 것이 정말로 배울것이 많은 멋진 예술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다 때로 자신에게 전혀 생소하게 느껴지는 현대 사진을 보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소양을 갖추

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기도 한다.

또한 그 작품의 가치를 이해 하기위해 여러 방면의 지식을 얻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알려고 애를 쓴다 그들은 그 누구와도 논쟁을 벌이지 않으며 심지어 며칠전에 어떤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가

또 다른 선배의 얘기와 맞지 않을때도 다투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 때의 그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어느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수가 있는 시기인 것이다.


두번째 단계: 아마추어 (THE AMATEUR)
한두해가 지나면 그들은 초보자의 딱지를 떼고 점차 아마추어 작가로 접어들게 되며 처음에 가지고 있던 전

자동렌즈 셔터 카메라를 처분하고 일안 리플렉스 (SLR) 카메라를 사용하게 된다.

35mm,50mm,85mm 정도의 렌즈 서너개와 자동 플래시면 만족해 하면서 그들은 자신이 배운 스승의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으며 스승이 쓰거나 권하는 종류의 카메라를 주로 사용 하기도 한다.
이때는 또한 스승의 가르침을 주저없이 받아드리는 시기이다 그들은 때로 결혼이나 생일 또는 다른 사교 모임

등에서 스스로 사진촬영을 자원하고 나서기도 하며 물론 돈을 받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사진을 전해

받은 사람은 고맙다는 인사만으로도 흡족해 하는 것이다. 직업 사진가들은 이들이 자신의 손님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결혼식 같은 중요한 행사에는 이들 말고도 직업 사진가들을 안전 대책으로

고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최측에서는 손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위해서 이 아마추어 들이 많이 와주기를

환영하며 이것이 바로 어느 결혼식장에서 내가 본 다섯명의 아마추어 들이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다

투는 이유였을 것이다.


직업 사진가는 그들이 주인의 친구들이기에 자신의 직업에 많은 지장을 받으면서도 따지려 하지않고 웃는 모

습만 보여줄 따름이다 이 아마추어 작가들은 3``x5 사이즈의 사진을 주고 나서도 8``x10``
정도의 확대 사진을 추가로 보내주며 이때 그들은 비용 따위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들은 풍경 사진이

나 포트레이트 등을 주로 추구하는데 왜냐하면 그런 주제들이 주변 사람으로 부터 더욱 감사와 칭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멋진 풍경속에 서있는 미녀를 앞에두고 좋은 사진을 만들위해 그들이 할일은 단 한가지 셔

터를 누르는 것 뿐 그 나머지는 자동 SLR 카메라 스스로 알아서 처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 서도 그들

은 아직 개방적이고 열정적이며 겸손하고도 우호적이다. ,물론 그들은 친구나 친척들에게 더 많은 공짜 사진

을 선물하고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그들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것이다 그들과 스승

관계는 더욱 밀접하게 되고 그들은 행복에 푹 빠져 지내는 것이다



세번째 단계 : 진지한 아마추어 (THE SERIOUS AMATEUR)
이 단계에서 그들은 더욱더 많은 장비들을 사들이기 시작한다 그들은 35mm판에서도 CANON OS5,
NIKON F3 MINOLTA 9000등 3가지 정도의 시스템의 렌즈와 액세서리 세트를 갖추게 될것이다. 그들은 또한

6X45 6X6 판 같은 중형판으로 돌입 할 수 가 있다 핫셀 브라드 정도가 자신의 개인적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좋은 선택 수단이 될 것이다 그들은 특히 전문가용 BLAK BODY 스타일로 모든 장비를 통일하고 그럼으로서

자신이 명성있는 사진가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그들은 새롭고 기한 장비들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거의 해마다 새장비로 교체함으로해서 최신의 경향에 발 맞추려 다 카메라 메이커들에게 있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생산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이들 진지한 아마추어 들이다. ,그들은 온갖 종류의 장비 카

달로그를 수집하고 메이커 별로 기능과 모양을 비교하려 애쓰기도 한다.
그들은 또 다른 진지한 아마추어를 만나면 최신의 장비에 관한 얘기만 늘어 놓고 싶어한다.
새로 시판되는 신 모텔의 최초 사용자는 바로 그들이다. 최신 기종이 일본에서는 시판 되었지만 아직 자가 나

라에 들어오지 않았을때 그들은 암시장의 밀수입자들에게 비용이 얼마가 들던 개의치 않고 구해다 줄것을 요

구한다. 그들은 또 한 최근의 주요 사업경향이 된 한정판 모텔을 수집하기도 한다.
월드컵 공식기념 모텔 생산 50주년 기념 모텔 등등이 바로 이런 부류의 사진가들을 위해 생산되는 것이다 . 그

들은 차츰 자신의 주장 (또는 사상) 을 형성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 한다. 그리

하여 점점 폐쇄적이 되고 사진의 예술 그 자체보다는 장비와 외형적인 면에만 집착하게 된다. 그들은 이제 혼

자만의 사진을 하려 한다 새로운 사진 소재가 있는 참신한 모텔을 발견하게 하면 그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위해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진 공모에서 더 많이 입상하기 위해서 자신이 즐겨쓰는 특수

기법을 감추려고 한다. 사진 전람회 등의 활동에 적극 관여 하며 서기, 재무간사 등의 직함을 가지고 집행부

일에 참여 하기도 한다. 그들은 이제 자기 만족에 빠져버린채 아직도 매우 열성적이며 또한 매우 행복해 하는

것이다.



네번째단계 : 속좁은 쟁이 (THE SMALL MASTER)


국내와 또 해외의 많은 공모전에서 수 차례 입상을 해오면서 우리의 진지한 아마추어 들은 이제 작은 명인이

되어간다. 풍경이나 인물사진 정물 스포츠등과 같은 일정 분야의 전문가로서 그들은 이제 많은 초보자와 아마

추어들의 스승이 되어 옛날의 화려했던 경력을 자랑하면서 그들의 아첨을
받으며 지내는 것이다.

많은 아첨꾼들에게 둘러싸여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난날의 영광속에 안주하기 시작한다. 가끔씩 지

방 공모전 등의 심사위원으로 추대되기도 하는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후한 점수를 그렇지 않은 작

품에는 낮은 점수을 매기곤 한다.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의 여부가 그들의 심사 대상작에 대한 에술적 기준을

정하는 가장 큰 잣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개방된 전시회에서 까지 자신의 이런 기준을 적용시키며 전시작

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의 추종자들에게 그건 모두 졸작이라고 매도해 버린다.

그들은 점점더 주관적이고 속 좁은 사람이 되어간다.
다른 사람의 작품에 대한 그들의 평가는 점차 비판적이 되어가고 소문이 빠르게 퍼져 무의식 중에서 그들은

사진계에서 많은 적을 만들게 된다 그들에게 있어서 전시회에 가는 것은 더 이상 그의 안목을 넓히는 것이 아

니라 그 자신의 기준에 맞춰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종종 이런 작은 명인들이 추종

자 무리들을 이끌고 이쪽 저쪽을 다니면서 작품을 가리키며 하는 비판을 듣곤 한다.

'만일 나라면 카메라를 더 왼쪽으로 옮기고 좀 더 광각계통의 렌즈로 이 주제 부분을 더 많이 커버해서 더욱

강한 느낌을 주었을 것이다.'

'나라면 이 부분을 더욱 잘라냈을 텐데..'

'이 하늘 부분은 잘라내는 것이 한층 효과적일거야.' 등이 전시장에서 듣게되는 그들의 비평론이다.

그들은 이제 새로운 지식으로 향한 문을 걸어 잠근 채 어떠한 새로운 경험도 받아들려 하지않는다. 그들에게

는 더 이상의 발전과 진보는 없다 몇년이 흐른후 그들은 시각 예술 분야의 현대적인 조류에서는 자만치 뒤쳐

지게 되어 결국 눈과 귀가 모두 멀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헌신해온 추종자들도 새로운 스승을

찾아 자신의 곁을 떠나버리는 결과를 맞게된다. 그들은 왜 그런일이 생기는지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대신에

자신에게서 가르침을 받고도 등을 돌려버린 추종자 들이 얼마나 배은 망덕한가를 친구들에게 얘기함으로 해

서 동정심 을 얻고자 할 따름이다. 사진가로서 그의 눈은 완전히 멀어 버린탓에 그 자신조차도 분명히 볼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그들은 스스로 사진예술계의 명작중의 하나라고 믿고 있던 자신의 작품에 존경심을 보이지 않는 세상을 원망

하며 지내게 된다 그는 고립된 무인도 처럼 외로운 처지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작은

명인으로서 여생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다섯번째 단계 : 진정한 명인 (THE REAL MASTER)


만약 속좁은 쟁이가 아직도 개방적이고 객관적이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헌신적이고 겸손하며
친절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면 그는 마자막 단계인 진정한 명인의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진정한 (REAL)이란 말은 스페인어에서는 왕의경지(KINGLY)와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들은 매우 개방적

인 심성을 가지고있다. 그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사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여

러 방면의 시각에서 생각을 해보며 성급한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만의 소중한 비법을 남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남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들은 제자들에게 자신과는 다른 사진 경향 을 접하고

배우도록 격려하며 궁극적으로는 자신만의 사진 스타일을 스스로 창조하도록 이끌어준다.
그들은 점차 장비의 의존도를 줄여나간다.

제자들에게도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가르친다. 사진가로서 자신이 카메라를 지배해야

지 카메라가 자신을 지배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훌륭한 작품을 못만드는 것을 조명이나 날씨 또는 다른 사람

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작품에 대한 모든 책임은 바로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과거를 나타내는데 트로피 같은 것들은 별 의미가 없다. 과거를 말해줄 수있는 것은 작품이다. 창조하기 위해

서 또한 진보하기위해 당신은 객관적이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내가 만난 진정한 명인들에게서 들은 말이며

그들의 생활이나 작품 활동 또한 이런 원칙을 지키고 있다.



배우지 않고는 창조할 수 없다 (NOINPUT,NO OUTPUT).



진정한 명인은 하나를 깨우치고 또 새로운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일생동안 배우고 또 배우는것이다. 안타깝게

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척 하는 이들은 대부

분 속좁은 쟁이(SMALL MASTER)들 이다.

그럼 나는 어떤분류인가?

솔직히 말해서 나 자신이 이 물음에 대답할 처지가 못된다. 그것은 나의 대답이 완전한 공정성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나는 옳은가 ?

나는 무례한가?

너무계산적이지는 않는가 ?

그 대답은 결국 자신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이다



** 원전 출처: `THE LIFE CYCLE OF A PHOTOGRAPHER`(PHOTO ASIA, 94. 8~9. 싱가포르

'앙마의 머리 > 사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아노의 시청앞에서의 키스  (0) 2011.04.30
사진....  (1) 2006.09.06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dog style sex 2008.03.13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