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마의 감성/Sensitive'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1.10.22 I'm yours!!
  2. 2011.10.15 비오는 날~~
  3. 2010.12.06 간호사의 남자친구 이야기 [펌]
  4. 2010.11.16 [펌] 우리는 만나기위해 태어났다 (2)
  5. 2010.10.12 사랑 (최인숙)
  6. 2010.09.24 안부 (이정하)
  7. 2010.07.22 홉스의 [법의 원리]
  8. 2009.10.06 망설임에 대하여.. [펌]
  9. 2007.08.14 연애? 사랑? (5)
  10. 2007.08.05 시간 (6)
2011.10.22 22:57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Because our time is short...

this is our fate.
I'm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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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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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15:39
2011년 10월 15일(토)

주말인데 비가 왜이리 오는건지~

운동하구 집에 오는길에 커피 한잔을 사들고와서 컴퓨터 켰다~

뭘하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낮이지만 어두컴컴해서인 왠지 센티한 기분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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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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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1:49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간호사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배웠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면허증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니 간호사다.

나는 간호사를 사랑하는 간호사의 애인이다.
나이트, 이브, 데이, 오프라는 단어에 익숙하고,
수시로 바뀌는 근무일정을 외우는 간호사의 애인 맞다.

간호사를 사랑한다는것은, 나도 간호사가 되어야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간혹 간호사의 애인들은
자신의 애인이 불규칙한 생활과 근무를 한다고
만날 시간이 없다며 종종 헤어지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 만큼 인내와 이해심이 필요한 것이 간호사의 애인이다.

환자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받아주어야하며
병원에서 있었던 갖가지 일들에 맞장구를 쳐주고
휴일에 데이트를 즐기기 힘들며
한달뒤의 일정을 잡는다는것은 불가능하며
휴일엔 잠자기 좋아하는 간호사를 애인으로 둔다는 것이
남자들에게는 불만일지도 모를 일이다.

사랑은 만나는 시간과 횟수와, 주말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던
예전의 나라는 사람 또한 천하디 천한 모습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알콜을 만져 하얗게 튼 손을 어루만져 줄 수 있으며
병원이란 곳이 자주 가서는 안될 곳이란 것을 알며
내가 가끔 바쁜 휴일에는 애인과의 데이트를 걱정하지 않아도되며
밤샘 근무중인 애인에게 몰래 야식을 갖다놓고 힘내라는 문자를 보낼 수 있으며
한달뒤를 생각하기보다는 지금의 애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길줄알며
퇴근시간을 1시간씩 훌쩍 넘겨서 나온 애인을
가로등 밑에서 하염없이 기다릴 수 있는 여유는
간호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이자 나만의 행복이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그들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져주는 간호사는 귀한 사람들이다.
그런 고귀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간호사가 나의 애인이라는 것은
세상 어느 것보다 내게 자랑스러운 일이다.

혹시나 내가 지옥에 갔을 때,
내가했던 가장 착한 일 한가지가 무엇이냐고 악마가 묻는다면,
나는 스스럼없이 나와는 달리 천국에 간 간호사를 사랑하고,
그런 간호사에게 사랑받은 일이라고
그래서 지옥도 천국같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것이다.

------------------------------------

멋있다..
단지 그의 글이 멋지다기보다는
어렵게 일해나가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이해할 줄 아는
넓은 마음과 또 그 배포가 정말 남자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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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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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09:30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예정된 필연이며 섭리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어느 길 하나만 삐끗 어긋났어도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초침보다 정밀한 신의 설계가 아니었다면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졌겠습니까? 
(2005년 11월7일자 앙코르메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알게된 글..

아침부터 센티하게 만들어주는 글..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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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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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11.22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힘겹고, 놀랍도록 신비한 만남이...왜 때론 슬픔이 되고, 아픔이 되야 할까요..? 비켜갈꺼면 만나지 말았음 좋았을텐데...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10.12.0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아픔이 하나씩 지날때마다 성숙해가는 것이겠죠, 또 그래서 지금의 사람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수도 있을테고..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어느것도 헛되이 지나칠수 없는 것이고 그 모든것이 지금의 자신을..
      또 지금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만들어 준 것이 아닐까요..

2010.10.12 19:23


 

사랑 (최인숙)


안개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처럼
지치고 힘들 때
딱 하나 보이는 것이
나였으면 좋겠다


숨막히는 열정 없이도
딱 하나 놓지 못했던 꿈이
나였으면 좋겠다


네가 말없이 지나쳐도
그래도 이 세상에 그런 의미로
담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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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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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22:17
안부 (이정하)


보고싶은 당신,

오늘 아침엔 안개가 끼었네요.
그곳은 어떤지요?

햇살이 드세질수록 안개는 
자취를 감추고 말겠지만
내 가슴에 그물망처럼 
쳐져 있는 당신은,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은 
좀체 걷혀지질 않네요.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

온종일 당신 생각 속에 있다 보니 
어느덧 또 하루 해가 저무네요.
세상 살아가는 일이 다 무언가를 
보내는 일이라지만
보내고 나서도 보내지 않은 
그 무언가가 있네요.

두고두고 소식 알고픈 
내 단 하나의 사람.

떠나고 나서 더 또렷한 당신.

혹 지나는 길이 있으면 
나랑 커피 한잔 안 할래요?

내 삶이 더 저물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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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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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9:06

모든 사람은 자기를 즐겁게 하고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기를 불쾌하게 하는 것을 악이라고 부른다.
사람이란 그 기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선과 악의 일반적 구별에서도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아가톤 하플로스, 즉 그냥 좋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다가 나온 구절이다..(p.225)

불현듯 나의 행동과 생각을 놓고 보니..
그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았다..

나도 역시 나에게 좋은 것을 선이라 여기고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어쩌면 
나 자체가 선이라 여기는 오만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말.. 말도안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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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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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5:24

-B. 러셀-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겨두는 것이 좋다.

모든 일은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된다.

재능있는 사람이 이따금 무능하게 되는 것은 성격이 우유부단하기 때문이다.

망설이기 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 출처 : 오늘 사내 그룹웨어에 올라온 글중.. ]

------------------------------------------

딱..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글이었다..
우연히 보게된 글이었지만 이 글은 나에게 우연히 아닌듯 느껴졌다..

망설이지 말자..
비록 실패한다 할지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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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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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20:05
연애는 충동..

사랑은 의지!!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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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음공주 2007.08.2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2. BlogIcon 배고픈렉스 2007.08.27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얼음공주 가는 곳 마다 다있네요-_-a;;

  3. BlogIcon cabin lake north tahoe 2008.03.13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2007.08.05 20:56
시간...


물은 흘러 바위를 깎고..

시간은 흘러 진실을 보여준다..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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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10.2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소리여

  2. 2008.01.2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아직 어리잖아효

  3. - 2010.10.05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말...뭔가 ... 쿵..하고 마음깊이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