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1 16:43

감동은 Real에서 오는 듯 하다..


많은 감동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보아도 자극되지 않던 나의 감성은

이런 인생의 진실된 얘기에 쉽게 눈물을 보이는구나..


힘들게 돈벌어서 천원, 이천원도 쉽게 쓰지 못하던 

나의 젊은 시절이 떠오르고...

어느새 어려움을 잊고 살고 있는 내 현재 모습에 부끄러움과 함께 자책의 마음이 든다..


나의 어머니..

그리고 장인어른, 장모님을 생각하면서 반성하고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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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16:04

2013년 1월 29일(화)


아.. 이게 뭔일이다냐..

난 평상시 잘때 꿈도 안꾸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빠르고 깊게 잠든다..

(아침경에만 안건들이면 온순하게 걍... 자느라 정신없다..;;)


근데 오랜만에 꾼 꿈이..

남자들이 두려워한다는 군대가는 꿈이라니!!!!

심지어 군대에서 싸대기를 맞고 깼다... ㅋㅋㅋㅋㅋㅋㅋ

뭐냐고 이게!!!


내용은 뭐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싸대기... 군대... ㅜ.ㅜ


이제 더이상 안꾸겠지???

왠지 찝찝한 느낌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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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00:13
조금이라도 나아지겠다고 발버둥치지만
항상 제자리라는걸 알게되면 힘이빠지지
오늘이 그런날같아....
답답해 짜증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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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23:55
어지러워 그리고 복잡해,,,!!!

이런날이 꼭 있긴있지...

지나면 나아지던가?? 기억이 안나네..
매번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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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7:46

한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

당신이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도 만족을 얻을수 있다면..
당신이 박봉의 월급과는 상관없는 넉넉한 사람이라면..
당신이 육체적 피로를 이길수있는 강인한 정신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정당한 포상을 받지 않더라도 불만이 없을 수 있다면..
당신이 짧은 개발자의 수명을 무덤덤히 받아들일수 있다면..
당신이 창조의 고통과 괴로움을 즐긴다면..

그리고 무엇이 있을까?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적어봤지만..
결과는 우리나라에서의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장밋빛 희망이 가득한 미래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

다른 나라에서는 상황이 다를 수 있을까..??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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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10.07.1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게 표현된 '힘내세요'라는 말이
      이상하게도 정말 힘이 되는 기분입니다..

      어쩌면 이런 위로와 격려의 말이 필요했던걸까요?
      하하핫^^

      감사합니다~^^

  1. BlogIcon six605 2010.07.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

  2. BlogIcon toRoad 2010.07.19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론을 할 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차차 좋아지길 바랄 수 밖에요.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10.07.1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핫^^

      반론이 필요한데요!!
      가슴을 후벼파는
      내가 개발자라서 행복함을 느낄수있는 반론이 필요합니다..

      수년내에 그런 반론을 쉽게 들을수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해요^^

  3. 신밧드 2010.07.2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얘기가 있죠.
    한국 개발자가 일본으로 가서 하는 말 "개발일도 할만 하네."
    일본 개발자가 미국으로 가서 하는 말 "여기가 천국이구만."
    미국 개발자가 일본으로 와거 하는 말 "이런식이면 이짓도 못할 것 같아."
    일본 개발자가 한국으로 와서 하는 말 "여기가 지옥이구만."

    약간 과장은 있지만 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하는 듯.

  4.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10.08.1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기사..
    이런 기사는 찾으면 얼마든지 찾을수있지.. 안타깝게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section=02

2008.04.07 15:14

이제는 멀리 떠나가버린 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결혼한지 13일만에...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냐..

이쁘게 잘살겠다고 문자까지 보내더니..

동기모임하자며..
만나기로 한 날이었잖냐!!

몸이 안좋아서 다음날은 병원에 가기로 했다며!!

나하고...
누가 오래사는지
벽에 똥칠하면서 살자면서..

우리 누가 눈 큰지..
끝까지 한바탕 해야지!!!

이제 어떻하냐.. 친구야..
너 없어서..

이 못난 자식아..
아버지도 형도 그렇게 보냈으면
너라도 건강에 조심해야지..

아픈 동생도 그리고 어머니도
네 와이프랑 뱃속에 아이는 어쩌냐..
우리는 어떻게 하냐..

부디 좋은 곳에서
널 위해 눈물 흘렸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게
니가 기도하면서 우릴 지켜봐주길 바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꺼지?

그곳에서는 꼭 건강하고.. 아푸지 말고..
더이상 눈물흘리지도 또 마음 아픈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널 보내는 불길이 뜨겁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너의 관은 무겁지 않았는데..
나의 마음은 왜이리 무거운지 모르겠다..

너때문에 많이 웃었는데..
왜 너때문에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널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살기위해 몸부림쳐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

이렇게 널 잊을지 모르는 내 자신이 안타깝고
혹시 내가 조금더 잘했으면 니가 이렇게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깝다..

무슨 말을 해도..
나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안타깝다..

넌 그런놈이었다..
나한테..
어떤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런놈..

미안해..
미안해..

너무 사랑하는 친구 태식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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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도 행복할께

  2. 2008.04.1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구싶다... 며칠이나 됐다고

2008.04.07 14:55

2007년 4월 4일 (쇠)

음력 2월 28일.. 이날이 그녀석의 기일이다..

대학 1학년부터 밝고 재밌는 모습이 좋아서 베스트프렌드가 되었고
그녀석의 힘들고 어려운 사정을 알고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누구보다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밝고 힘찼으며
남들을 즐겁게하고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던 친구였다..

이제 그 친구는 우리를 떠나 더 좋은 세상으로 갔지만..
우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라 믿는다..

태식아...
벌써 그리운 사람이 되어버린 나의 친구 태식아..

잘가라 친구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라..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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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0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내 친구 따식이...

2008.02.20 00:13

컴터가 뻗은지 벌써 3일째인가..

재설치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하드의 문제인지..

힘들게 설치를 해도.. 부팅도 안되고

된다해도 동작을 제대로 안하니.. ㅜ.ㅜ

답답하구만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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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8.02.21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하드..고장이군!!
    인식이 아예 안되는것도 아니고..
    아마도.. 어딘지는 몰라도 부분적 고장이 문제가 아닐까싶다..
    결국... 미뤄왔던 하드 구매를 어쩔수없이 해야하는건가!!! ㅡ.,ㅡ;
    확 750GB로 바로 갈라고 했는데.. 아놔..

  2. 2008.02.2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맹자식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8.02.2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500기가 질렀다..
      대신 AS말구 NS로 질렀어 ㅋㅋ
      물량이 풀렸더라구~ 가격은 아직 좀;;
      뭐.. 안정성이 좋으니깐... 함 믿어보자

    • 2008.02.29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NS는 머여

    • BlogIcon 열라착한앙마 2008.03.0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T3500320NS (원래는 Baracuda ES.2)

      성능보다는 안정성에 중점을 맞춰서 나온 제품이래..
      엔터프라이즈급으로 생산된건데..
      그동안 우리나라에 물량이 안나오다가
      이번에 잠깐 나온거 같더라구.. 확 질렀는데..
      지금보니 다시 물량이 없는듯.. 나이스~!

      다나와 댓글에 의하면..
      Perpendicular recording technology for maximum capacity
      24x7 operation and 1.2 M hrs. MTBF
      Dynamic power saving using Seagate PowerTrim™ technology
      Broad spectrum rotational vibration tolerance at 12.5 rads/s2

      이렇다고 하네..;; (모르는건..묻지마;)

      근데 성능은 AS가 더 좋다고도 하는구나~
      http://www.abchw.com/content/seagate-barracuda-7200.11-ide-vs-ahci-%2526amp%3B-baracuda-es.2

      하지만 결론은..

      it was little bit slower than measured desktop drive, but anyway I have to admit that ST3500320NS is the high performing drive.

      굿~!!

2007.08.02 10:43
“너무너무 바빠요.”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카네기멜론대학교의 명성을 익히 알면서도 뭔가 다른 대답을 기대했던 기자가 어리석었던 것일까.

 2007년 봄학기의 끝이 보이던 어느 화창한 날, 학기말 프로젝트 발표 준비에 한창인 한국 학생들을 만났다.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가 카네기멜론대학교(CMU)와 공동 운영하는 소프트웨어공학 석사 복수학위 과정 학생들이다.

 4기째를 맞은 이 과정은 ICU 공학석사와 함께 CMU 소프트웨어공학석사(MSE) 또는 소프트웨어 전공 정보기술석사(MSIT-SE) 학위를 동시에 준다. CMU 커리큘럼에 따라 전 과정을 영어로 수업하고 두번째 학기 수업은 미국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듣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총 11명. 학생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삼성SDS, SK C&C, 금융결제원, ETRI 등에서 5∼12년간 일한 베테랑들이다. 외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MSE 특성상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 비경력자는 MSIT-SE를 지원한다.

 사실 5개월은 적응하기에도 빠듯한 시간이지만 큰 문제는 없었단다. “첫 학기에 CMU 교수들이 한국을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 때문에 처음 와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강환철(금융결제원)씨의 말이다.

 적극성도 발휘했다. 공태호(삼성SDS)씨는 “학과 농구팀에서 운동으로 우의를 다진다”며 “‘코리언 컬처 데이’를 마련해 갈비 등 한국 음식을 대접했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물론 공부가 쉽지만은 않다. “첫번째 숙제를 하는데 방식이 생소해 이틀 밤을 꼬박 샜습니다. 그런데도 점수는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죠. 다행히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홍영기(SK C&C)씨가 5개월 전을 회상하며 웃는다.

 개발자 커뮤니티 고수닷넷의 운영진인 박현웅씨는 “CMU가 워낙 실용 학문을 추구하는지라 연구실에서 깊이 파고드는 한국 석사과정과는 많이 다르다”며 “일장일단은 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책에서만 보던 교수의 수업을 직접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겁지만, 짧은 유학길에 한국에 두고 온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다는 이들. 취재 중에도 몇 번이나 걸려온 전화 끝에 결국 회의 참석차 자리를 뜨는 모습에서 끊임없이 공부하는 우리 IT 인재들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513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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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공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카네기멜론대학을 너무도 가고싶었다..

유학의 꿈을 아직 버린것은 아니지만..
왠지 예전에 비해서 점점 꿈을 이루기가 어려워졌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왠지 이런 기사는 좀.. 슬프다..

유학준비를 포기.. 아니 연기할때부터..
분명 후회를 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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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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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14:16

줄일 필요가 있다..

아... 요즘은 왠일인지..

술자리가 많다 많아..

꼭 바쁘고 힘들때.. 이렇게 찾아주시니 원~~

글고 왜 마시기만 하면 꼭 많이 마시는겐지~

당췌 내가 통제가 안되는 모습이...

너무 어리석어보여서 슬프고 화가나기도 하고~

이제는 좀 줄일 필요가 있다..

줄일 필요가~ ㅡ.ㅜ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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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07.09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공감...

    워크샵때 미친듯이 달리게 후회가 되네 (작정하고 달리거긴 했지만...)

    몸을 생각해서라도 줄여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