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7. 14:55

2007년 4월 4일 (쇠)

음력 2월 28일.. 이날이 그녀석의 기일이다..

대학 1학년부터 밝고 재밌는 모습이 좋아서 베스트프렌드가 되었고
그녀석의 힘들고 어려운 사정을 알고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누구보다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밝고 힘찼으며
남들을 즐겁게하고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던 친구였다..

이제 그 친구는 우리를 떠나 더 좋은 세상으로 갔지만..
우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라 믿는다..

태식아...
벌써 그리운 사람이 되어버린 나의 친구 태식아..

잘가라 친구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라..

Posted by 열라착한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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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0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내 친구 따식이...